안녕하세요. 자갈치입니다. 얼마 전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3.6.15(목) ssg 랜더스 vs KT 경기를 다녀왔는데요. 문학경기장 시야 공유차 글을 써봅니다. 문학경기장 1루 의자지정석 7블록 I열 13번 시야 문학구장 1루 쪽으로 응원지정석까지는 그물이 높게 쳐져 있습니다. 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그물이 설치되어 있고, 그 그물들을 고정하기 위해서 큰 기둥이 세워져 있습니다. 대체로 큰 기둥은 9블록에 있어, 경기 시야가 많이 가린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7블록 I열 13번, 14번에 앉았습니다. 그물이 시야에 많이 걸리적거릴 거 같아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경기에 집중해서 그런지 그렇게 방해되지는 않더라고요. 사진으로 보는 것고 거의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면으로 베이스와 1루가 제..